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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를 항공편으로 방문하려는 한국 국적의 여행자는 반드시 전자여행허가(eTA)를 사전에 신청해야 합니다. eTA는 비자 대신 사용되는 것으로, 간단한 온라인 절차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.
왜 eTA가 필요한가요?
캐나다 입국 요건 : 2016년 9월 30일부터 캐나다를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모든 비자 면제 국가 국민은 eTA를 소지해야 합니다.
입국 심사 간소화 : eTA를 미리 받아두면 캐나다 입국 시 심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.
eTA 신청 방법
캐나다 정부 공식 웹사이트 접속
온라인 신청서 작성 : 여권 정보, 여행 계획 등 필수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합니다.
신청료 결제 : 신용카드로 신청료를 결제합니다.
승인 결과 확인 : 이메일로 승인 결과를 확인합니다.
필요한 서류
유효한 여권 : 여권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.
신용카드 : 신청료 결제를 위해 유효한 신용카드가 필요합니다.
이메일 주소 : 승인 결과가 이메일로 발송되므로 정확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야 합니다.
주의사항
정확한 정보 입력 : 입력한 정보가 실제 여권 정보와 일치해야 합니다.
여권 유효 기간 : 여권의 유효 기간이 여행 기간보다 충분해야 합니다.
다른 여권 소지 시 : 다른 여권으로 여행하는 경우, 해당 여권으로 새롭게 eTA를 신청해야 합니다.
승인 거절 : 신청이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. 거절 사유는 이메일로 안내됩니다.
추가 정보
eTA 유효 기간 : 최대 5년 또는 여권 유효 기간 중 짧은 기간까지 유효합니다.
여러 번 입국 가능 : 한 번의 eTA 승인으로 여러 번 캐나다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.
비자와의 차이 : eTA는 비자와는 다른 것으로, 비자를 소지한 경우에도 eTA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자세한 정보는 캐나다 정부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팁
미리 신청 : 항공편 예약 전에 미리 eTA를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.
여권 정보 정확하게 확인 : 여권 번호, 유효 기간 등을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.
영어로 신청 : 한국어 지원이 되지만, 영어로 된 안내를 참고하는 것이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